시민회관, 문예진흥 공모 대거 선정
공연·교육·상주단체 등 9건, 국비 2억2천 확보

2016-04-21 오전 9:45:13

 

 

 

경산시민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문예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수준 높은 국립·민간 우수단체 공연을 전국 곳곳에서 열어 지역문예회관의 역량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문예회관은 초청 경비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경산시민회관은 공연 프로그램 6개, 교육 프로그램 2개, 상주단체 1개 등 총 9건이 공모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국립단체 우수공연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민간단체 우수공연인 ‘패밀리판타지쇼’, LDP무용단의 ‘MAUM’, 동화 베스트셀러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유열의 ‘힐링콘서트’, 기획프로그램 ‘아시아의 전통음악’ 등 6개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연이어 열리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악교실 ‘내가 부를 수 있는 노래’와 문예회관을 거점으로 하는 방과후 수업 꿈다락 토요학교 ‘All that opera’가 선정됐다.

 

또, 시민회관 활성화를 위한 상주단체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경산오페라단(단장 권수정)이 선정돼 우수작품 창작과 가동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만 시민회관장은 “경산시민의 생활 속에 좀 더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감동을 전하는 공연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회관은 문예진흥 공모사업 외에도 자체 기획공연으로 창작 음악극 남매지 전설 ‘오! 남매지’와 연말 기획공연 ‘효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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