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초 이전 예산 328억원 확보
도교육청 추경예산 반영...조현일 의원 주도적 역할

2016-05-12 오전 9:55:14

경산지역 교육 관련사업 예산들이 경북도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돼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북도의회 조현일 의원(경산, 교육위, 사진) 측에 따르면 최근 확정된 ‘2016년도 경북도교육청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중산지구 내 성암초등학교 이전 예산 328억원과 경산체육중고등학교 시설비 6억원이 확보됐다.

 

성암초 이전사업은 중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중산지구 인근의 성암초를 대체·이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493억원 가운데 부지매입비와 설계비, 건축비 등 328억원이 추경예산에 반영됐다.

 

교육당국은 2017년도에 85억원, 2018년도에 81억원을 추가 투입해 2018학년도부터 42학급 규모로 성암초를 이전·개교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체육중고 시설비의 경우 온수보일러 교체, 급수배관 교체, 체육관 바닥 개체, 전기조명시설 등 사업에 총 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조현일 의원은 “현재의 성암초 건물은 노후화된 상태이고, 학생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중산지구 내 시가지조성사업과 관련해 초등학교 설립이 필요한 사항이라 교육부에 건의해 현재의 성암초 전통을 계승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도 보장되는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북체육고의 경우 우리 경북도내 체육특기자 전문 양성 학교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배출하기 위해서라도 집중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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