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유·초등 태권 꿈나무들 ‘한마당’
제13회 경산시협회장배 태권도대회 열려

2016-06-18 오후 1:15:25

▲ 제13회 경산시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대경대 태권도 시범단이 태권무 시연을 하고 있다.

 

 

 

유소년 태권도 꿈나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13회 경산시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1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북태권도협회가 후원하고 경산시태권도협회(회장 박정욱)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유·초등부 태권도 선수 500여명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대결을 펼쳤다.

 

대회를 주관한 경산시태권도협회 박정욱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정신적·무도적 가치를 재발견해 경산 태권도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 질 주춧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성문숙 경북태권도협회장, 정병택·박미옥 시의원, 기관단체장, 태권도 원로 등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실내체육관 로비에서는 경산 출신의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손태진 선수(29세)의 팬사인회가 열려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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