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어르신들 ‘장기·바둑’ 실력 겨뤄
장기 조수복 어르신, 바둑 박시윤 어르신 우승

2016-06-23 오후 4:22:54

‘제3회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노인 장기·바둑대회’가 23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역 어르신들 간 친목도모 및 건전한 정신함양을 위해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읍·면·동 노인분회 선수 70여명이 참가해 장기와 바둑대결을 벌였다.

 

대회 결과, 장기는 진량읍 조수복 어르신이 우승, 남산분회 김성연 어르신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바둑은 장기협회 소속 박시윤 어르신, 준우승은 남부동 지정운 어르신이 차지했다.

 

김시윤 경산노인회장은 “바둑과 장기는 인생의 여정가 비슷해 인격 수양에 도움이 된다. 우리 노인들이 장기와 바둑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우승·준우승자는 오는 7월 25일 열리는 경북도연합회대회에 경산지회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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