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사감리단, (가)신대초 현장 점검
민간 참여로 공사의 투명성 확보

2016-06-29 오전 9:28:40

 

 

 

경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신축 공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7일 (가)신대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민간참여 공사감리단’을 운영했다.

 

‘민간참여 공사감리단’은 연면적 1,000㎡ 이상, 공사금액 10억원 이상인 현장에 대해 교육시설공사 부조리 방지, 공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건물사용자와 주민, 민간기술자 등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학교, 언론사, 입주민, 교수, 기술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감리단은 이날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공사일정이 개교에 차질이 없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설학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민간참여 공사감리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사의 품질을 더욱 확보하고, 공사기간 중 관련된 문제점을 도출해 우수한 품질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축되는 (가)신대초는 지상 4층(연면적 1만 487㎡)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교실과 특별교실을 비롯해 생활지도실, 상담실, WEE클래스, 도서실, 종합멀티미디어실 등 학습공간과 급식소, 강당, 유치원(별동)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우신종합건설(대표 정주환)이 신축공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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