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무원 연수단 경산 교류 방문
선진행정 견학 및 우호협력관계 구축방안 모색

2016-06-29 오후 3:37:19

▲ 베트남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 간부와 공무원들이 28일 경산시를 교류 방문했다.

 

 

베트남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 간부와 공무원들로 구성된 연수단이 28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경산에 도착한 방문단은 수도사업소, 쓰레기소각장, 삼성현문화박물관, 농업기술센터, 자인농협산지유통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과 기업현장을 방문하고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다.

 

특히, 방문단은 오는 9월 최영조 시장과 국제협력 관계자들의 라오까이성 방문을 요청하는 등 경산시와의 우호협력관계 구축에 관심을 가졌다. 양측은 환영식 이후 상호 발전 가능한 협력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환영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라오까이성은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지닌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도시로서 경산시와 상호 협력·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라오까이성은 베트남 북쪽, 하노이에서 철도로 296km, 육로로 2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636,076ha로 전국면적의 1.93%(63개성 중 19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는 70만으로, 25개 소수민족이 성전체 인구의 64%을 차지한다. 주요관광지로는 해발 1,600미터에 연평균 15~18℃를 유지하며 인도차이나의 지붕으로 불리는 사파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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