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농업인 대상 특강 마련
‘토양·비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2016-07-20 오후 2:23:57

 

 

 

경산시는 19일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업인연구회원, 귀농·귀촌인, 농촌지도자회원 등 관내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농사의 기본이 되는 흙과 비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나라 토양비료학계의 권위자로 알려진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가 ‘토양과 비료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현 교수는 지역농업인들이 기본에 충실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고비용, 과다투입 농업을 개선해 토양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안전농산물을 생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의를 수강한 지역농업인들은 “토양과 비료에 대한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앞으로의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흙이 건강해야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흙을 살리는 영양분이 비료(퇴비)이므로 이번 특강으로 우리지역 농업인들이 토양과 비료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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