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9 오전 9:34:52

‘제10회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27일 저녁 압량면 신대부적지구 내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시민 2천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산문화원이 주관하는 본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10회를 맞은 올해 음악회는 방송인 한기웅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시계바늘의 주인공 신유, 부초 같은 인생의 김용임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초청공연과, 경산문화원 회원들을 비롯한 평생학습동아리, 지역가수 등 다양한 볼거리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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