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0 오전 8:19:17

▲ 제주.서울.경산 서예교류전 개막식
경산과 서울, 제주지역 서예작가들이 교류전을 통해 ‘먹빛’ 우정을 쌓았다.
경산서가협회(회장 박영애)와 제주작가협회(회장 강익수), 서울작가협회(회장 우삼례)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제주·서울·경산·서예교류전’을 개최했다.

▲ 박영애 경산서가협회 지부장이 이번 교류전을 주관한 제주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경산서가협회 31명, 제주작가협회 36명,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서울작가협회 회원 31명의 서예, 전각,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세 단체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았다.
경산서가협회 박영애 지부장은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를 지켜가는 데 한 몫을 한다는 생각으로 부족함이 있지만 더 좋은 작품활동을 할 수 있다는 용기로 교류전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세 단체가 서화교류로 친목을 돈돈히 하며 서가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류전에 참여한 경산서가협회 회원들
한편, 연정 박영애 선생은 오는 8월 8일부터 26일까지 경산우체국 로비 전시실에서 초대전 ‘박영애 선면전(부챗살에 유명화가의 그림이나 서예가의 글씨를 붙여만든 부채)’을 연다.
평소 선면작품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연정 선생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실용과 예술을 겸한 40여 선면작을 통해 개성미가 담긴 서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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