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소년축구선수단’ 자매도시 방문
대구시 축구협회 초청 친선경기 위해 방한

2016-08-12 오전 9:16:22

▲ 한일친선소년축구선수단 나시오 타다시 단장이 최영조 시장에게 죠요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죠요시 ‘한·일친선소년축구선수단(단장 나시오 타다시)’이 11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소년축구선수, 재일민단, 임원 등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대구시 축구협회의 초청으로 입국해 앞으로 4일간 대구 영재사커클럽, 칠곡 유소년클럽, 샬롬코리아 등 대구지역 유소년 축구클럽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2010년부터 격년제로 이어져 오던 관내 사동초등학교와의 경기는 사동초가 화랑기 전국대회에 참가하면서 아쉽게 불발됐다.

 

 

 

경산시는 국제자매도시 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촐한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선수단은 최영조 시장에게 죠요시장의 친서와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사쿠라무궁화회가 마련한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자매도시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영조 시장은 “어린 꿈나무들이 스포츠 및 문화교류를 통해 어릴 때부터 상호 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서, 이를 바탕으로 한·일 간의 공동발전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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