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 홀린 최형배의 ‘매직쇼’
경산문화원 주관 공연에 시민 800여명 찾아

2016-08-18 오전 10:09:50

▲ SBS 스타킹 매직 서바이벌 우승자인 유명 마술사 최형배의 공연이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사진=최형배 마술사가 미녀 도우미와 함께 트릭마술을 선보이고 있다.)

 

 

SBS 스타킹, 매직 서바이벌 우승으로 유명한 마술사 최형배의 ‘버드일루젼 마술공연’이 17일 저녁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전 세대가 공감하는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문화원(원장 서재건)이 마련한 무료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 800여명이 찾았다.

 

이날, 마술사 최형배는 자신의 전매특허인 앵무새 마술과 미녀와 함께 펼치는 대형트릭마술 등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하고 온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의 다양한 마술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마술공연에 앞서 경산문화원이 ‘2016 어르신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니캉~내캉~악극으로 단디 놀아봄세!’ 팀의 악극공연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을 마련한 경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술경력 11년 차의 최형배 마술사는 국내 최초의 수조 탈출 마술을 선보인 바 있으며 SBS 스타킹과 MBC 일밤 등 공중파 TV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