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9 오전 9:17:19

경산여자고등학교 학생동아리인 ‘미니반크(mini-VANK, 지도교사 이은상)’는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독도는 우리땅’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날 학생들은 3명씩 조를 구성해 독도의 역사와 위치·영역·자연환경 등을 담은 홍보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며 이를 홍보했다.
미니반크 단장을 맡고 있는 2학년 류연서 학생은 “날씨가 더운데도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주어 독도 홍보 활동이 무사히 잘 마무리된 것 같다.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독도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니반크(mini-VANK)는 평소에도 독도에 대해 높은 관심을 유도하고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전국 중·고등학생 독도 바로 알기 대회’, ‘제6회 대구은행 독도사랑 골든벨 대회’, ‘제6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에 참가했으며 실제로 지난달에는 울릉도 및 독도 체험 탐방을 다녀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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