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1 오후 12:27:57
청정해역 전남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 등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올해도 열리고 있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윤진필)은 1~2일 양일간 관리공단 주차장 일원에서 ‘건강의 섬, 완도 추석맞이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장터에는 청정해역 완도에서 생산되는 각종 해조류와 지역 특산물인 경산대추 및 가공품, 전통장류 등이 홍보·판매되고 있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과 완도군은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명절, 산업단지 일원에서 완도 해조류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관리공단과 자매결연을 한 완도면 북고리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북고리 마을은 전복 최대의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윤진필 이사장은 “건강의 섬 완도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해양 웰빙식품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판매해 영호남지역 농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상생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개장식에는 윤진필 경산관리공단 이사장, 차주경 완도부군수, 경산 산단 입주업체 대표,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장식에 앞서 관리공단과 북고리 마을 간 자매결연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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