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1 오전 8:36:47

경산시는 아동과 여성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아동·여성보호 인권연대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경산시 아동·여성보호 인권연대 운영위원회는 경산시, 경산시의회, 경산경찰서, 경산교육지원청, 로뎀성폭력상담소, 경산가정폭력상담소, 경북샤론의 집, 새경산성폭력상담소, 경산시보건소 등 아동·여성폭력 관련기관 소속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여성보호 관련 정책 실적 보고를 통해 올해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점검했다. 또, 오는 12월 경산역에서 열리는 폭력추방주간 ‘보라데이 캠페인’과 관련한 기관별 협조사항도 논의했다.
특히, 운영위는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로 있는 묻지마 살인사건 등 각종 폭력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긴밀한 네트워크 체계를 유지하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피해 사례 발생 시 긴급히 아동여성보호 인권연대 실무사례협의회를 구성, 대처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원열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아동·여성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각 기관별 협력체계를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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