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0 오전 9:02:15

경산시리틀야구단(단장 최영조)은 지난 5~7일 안동시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2016년 안동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3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리틀야구단은 8강전에서 대구 꾸러기리틀야구단을 4대 3으로, 준결승전에서 대구 서구 리틀야구단을 6대 5로, 결승전에서는 대구 라이온즈 리틀야구단을 8대 4로 꺾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대회 우승을 이끈 경산시리틀야구단 서상우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지역의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10년 창단한 경산시리틀야구단은 2016년 대구·경북 저학년리틀야구대회 우승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의 리틀야구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스 이승엽 선수의 아들인 이은혁 군(초등 5년)이 선수로 활동하는 등 리틀 60명, 주니어 20명의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를 꿈꾸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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