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동의참누리원’ 사업 추진 탄력
경북도 도시계획위 심의 통과..사업 본격화

2016-11-23 오전 9:06:26

▲ 경산 동의참누리원 조성사업 계획도

 

 

 

‘경산 동의참누리원’ 조성사업이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북도는 지난 18일 ‘2016년도 제9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열어, 경산시 도시관리계획(안)(동의참누리원 부지)을 심의·의결했다.

 

‘경산 동의참누리원’은 경북도 지역 3대 문화권 지역전략 국책사업의 하나로 남산면 인흥리 소재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옆에 부지면적 4만9619㎡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137억원이 투입된다.

 

동의참누리원에는 한방체험관, 약초정원, 야생화 단지, 명상원, 분수광장 등 전통한방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추게 된다.

 

시는 올해 부지매입비 27억원을 확보해 부지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따라 본격 사업추진에 나서 오는 2019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의참누리원은 약초와 한방 등 전통의학의 이해를 넓히고 가족단위의 힐링공간을 제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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