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학교예술 페스티벌’ 성료
조선대 부설중과 영호남 학생 교류의 장 연출

2016-12-01 오전 9:14:54

▲ 제1회 경산 학교예술 페스티벌이 30일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사진=경산학생 연합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제1회 경산 학교예술 페스티벌’이 30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청소년,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도 지역예술거점학교에 선정된 경산연합 학생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우수예술단체를 초청해 지역민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식전공연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인 황선미 작가의 북콘서트가 마련됐고 개회식에 이어 경산연합 오케스트라, 정평초 합창단, 삼육중고 합창단, 샘즈 싱어즈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광주 소재 조선대 부설중학교 오케스트라가 특별 출연해 공연을 선보였으며 경산연합 학생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영호남 학교 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경산연합 학생오케스트라를 총괄하고 있는 하양여자중학교 신종학 교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이번 페스티벌은 경산의 우수한 학교예술 동아리와 단체를 초청해 발표의 장을 마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첫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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