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오전 11:29:50

경산시는 1일 오전 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제31기 경산여성대학’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이번 과정에는 지역 여성 100여명이 수강한 가운데 지난 9월부터 3개월간(매주 2회) 교양, 레크레이션, 건강, 문화강좌 등 23개 강좌가 마련됐다.
지난 11월에는 경남 합천군 소재 대장경 테마파크 현장학습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고 수강생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배움의 길은 행복한 삶을 향한 아름다운 여정이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85년부터 개설·운영된 경산여성대학은 지금까지 31기에 걸쳐 2천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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