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5 오후 2:50:28

경산시가 ‘할매·할배의 날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손자녀 맺기’ 사업이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
사랑의 손자녀맺기 사업은 지역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가 자매결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과 경로효친사상을 심어주고 1·3세대 간 자연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해 효(孝)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사랑의 손자녀 맺기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센터와 경로당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조손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어버이날 행사, 명절 송편 만들기, 예절교육,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이 지역사회 및 청소년기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혀 화목한 가정과 생기 있는 노후를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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