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6 오후 12:06:17
경산교육지원청은 2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학원 140개소, 교습소 77개소, 개인과외교습자 621명을 대상으로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올해 정기지도점검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습비를 비롯한 옥외가격표시제, 개인과외교습자 외부표지부착 등 의무화된 개정내용을 중점 지도·점검한다.
또, 학원 및 교습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불법·편법 운영을 시정하고, 불법 고액 개인과외교습 등을 예방해 학원 운영 정상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지도점검 사항은 학원비(교습비) 초과징수, 게시 의무사항 준수, 등록 외 교습과정 운영, 제장부 비치 및 관리, 무자격 강사 채용, 개인과외교습 외부표지부착 등 학원(교습소)과 개인과외와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이금옥 교육장은 “학원 등의 운영 전반에 대해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학원설립·운영자 및 교습자 스스로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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