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7 오후 12:59:55


경산여자중학교 테니스부 서지영 선수가 2017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6세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서지영 선수는 전국 최강으로 꼽히는 서울중앙여중 위휘원 선수를 세트스코어 2대 1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경산여중 관계자는 “서지영 선수는 파워와 스스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멘탈면에서 많은 보완과 성장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나라 테니스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여중 테니스부는 이수진 코치의 지도 하에 2학년 2명, 3학년 3명 등 총 5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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