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고,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 ‘눈길’
청소년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도움될 듯

2017-05-12 오후 2:38:05

▲ 경산고 학생들이 세계이해교육 강사로 참가한 아프리카 르완다 출신 외국인유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고등학교(교장 손상화)가 재학생들을 위한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본 교육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를 갖추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한다는 취지로 대구대 국제처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르완다,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등 6개 국가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 각 국가의 사회와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간접 체험하게 된다.

 

지난 11일 첫 일정으로 마련된 아프리카 르완다 문화 특강에는 세계화 및 다문화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르완다에 궁금한 점과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미지를 묻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특강에 참석한 김민혁 학생은 강의를 듣고 생소했던 르완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르완다의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생활을 즐겁게 모습을 통해 공부하는데 힘들기만 하다고 생각했던 우리들도 조금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수강소감을 밝혔다.

 

손상화 교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세계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각국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하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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