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5 오후 4:28:25
▲ 제3회 새마을 UCC 캠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산여고 '시나브로 팀' 학생들
경산여자고등학교(교장 홍득룡)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한 ‘제3회 새마을 UCC 캠프 대회’에서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1일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새마을운동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가치를 심어주고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새마을운동 및 정신의 우수성과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개최됐다.
대구·경북 중·고교생 110여명이 참가해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과 청도 관내 일원에 산재한 새마을운동 관련 각종 전시자료와 시설·조형물을 자신들의 시각과 느낌을 담은 영상작품으로 만들어 경연을 펼쳤다.
경산여고는 조교영·황가영·정현지·정수민·이상희 양과 김창연 지도교사로 구성된 ‘시나브로 팀’이 참가해 새마을정신을 뛰어난 영상미로 표현한 작품으로 고등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5년 최우수상, 2016년 우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2학년 조교영 양은 “지난해 선배들이 이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처음으로 새마을정신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올해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새마을정신 창조’라는 주제에 부합하기 위해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최우수상을 받아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