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0 오후 4:13:47

경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경산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린다.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은 국내에서 열리는 관광산업 박람회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행사로 전 세계 60여개국이 참가해 각 국가의 관광, 여행,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한다.
참가기관은 박람회를 참관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저마다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제시하고 관람객들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지 않고도 취향에 맞는 관광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경산시는 ‘수준 높은 문화·관광도시’, ‘삼성현이 탄생한 고장’, ‘고대 압독국 경산’이라는 주제로 이번 관광전에 참가한다.
정성껏 빌면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팔공산 경산 갓바위’와 삼성현의 업적과 정신이 담긴 ‘삼성현역시문화공원’, 사진찍기 좋은 명소 ‘반곡지’, 천년고찰인 환성사, 경흥사, 제석사 등 지역 명소와 경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행사인 경산자인단오제와 경산갓바위 소원성취축제를 특색있게 소개한다.
시는 국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관람객과 여행업체의 수요에 맞게 다국어(영어·일어·중국어) 관광안내지도와 홍보용 관광안내책자, 리플릿 등을 제작하고 천연염색 손수건과 귀돌이 볼펜 등 기념품도 관람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국제관광전 참가를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가시적인 효과를 달성하고 돌아오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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