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3 오후 6:12:50
▲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에 참여한 압량 당리윗마을 어르신들이 손주세대의 율동을 배우며 즐거워하고 있다.

경산시는 올해 압량면 당리윗마을경로당에서 ‘할매·할배의 날-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을 운영한다.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조부모 교육마을에서는 다양한 소통방법과 체험활동들을 통해 조부모와 손주세대 간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손주맞이 조부모 마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손주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가 정착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시는 조부모 중심의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해 ‘랑랑하모니카 합주단’ 운영,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행복나누기 프로젝트 사업’ 등 다양한 ‘할매·할배의 날’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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