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4 오전 9:38:14
경상북도는 지난 6월 30일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를 열어 입상작을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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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공예품대전 대상(고윤길, 선사의 헌다) |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경상북도공예품대전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66점이 출품됐으며,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11점, 입선 16점 총 41점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도자분야에서 고윤길 씨(상주요)의 ‘선사의 헌다’ 작품으로 정병과 백련꽃을 모티브로 직접 개발한 녹유유약을 시유해 우아한 미를 표현한 차 그릇세트가 선정됐고,금상은 목공예분야에서 박동수 씨(예림목공예)의 ‘향기로운 연잎’ 작품으로 느티나무와 흑단목을 원재료로 연잎모양을 조각한 옻칠목기 다과 그릇세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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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공예품대전 금상(박동수, 향기로운 연잎) |
입상작은 상장과 상금을 비롯해 우수공예품 생산업체 장려금(동상 이상 9점)과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권(특선 이상 25점)이 주어지며, 본 대회 수상자 명단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알림마당과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홈페이지(http://www.dkhand.or.kr)에 게재된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6일(목) 오전11시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입상작품 전시도 7월 6일(목)부터 7월 9일(일)까지 4일간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