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오후 12:31:33
‘2017 교통사고예방 포스터 그리기대회’가 20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고 예방과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이범식)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다.

▲ 최영조 시장과 최경환 국회의원, 최덕수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생 400여명이 참가해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및 교통약자 보호, 음주·과속 금지 등을 주제로 한 포스터를 그리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원생들이 그린 작품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수상작을 결정한 후 오는 10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대회를 마련한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워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4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최덕수 시의회 의장, 윤성규 도의원, 안주현 시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Photo News]
▲ 2017 교통사고예방 포스터그리기대회 개회식
▲ 최영조 시장의 격려사
▲ 아이들을 안고 있는 최영조 시장과 최경환 국회의원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