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8 오후 3:33:02
지역의 거점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이 정식 개관했다.

▲ 경산시립장산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는 기념테이프 커팅.
경산시는 28일 오후 2시 장산도서관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초등학교장, 도서관 운영위원, 학부모,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은 총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2,324.5㎡, 연면적 1,496.7㎡,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2016년 착공해 지난 5월 준공했다.
도서관 1층에는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아·어린이 자료실, 소회의실, 사무실 등이, 2층에는 일반자료실과 시청각실이 위치했으며 3만여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 개관식
장애인 전용 PC, 화면확대 프로그램, 독서확대기, 공용보청기, 높낮이 조절 책상, 휠체어 등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지역에서는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받았다.
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 및 열람 외에도 책과 인터넷을 이용한 지식정보 활용, 독서관련 강좌,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도서대출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1인 5권 이내로 10일간 책을 빌릴 수 있다.
▲ 기념식수
경산시립도서관, 경산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3개소(진량, 도담도담, 진량봉황)와 서비스가 연계되고 대출예약, 희망도서 신청, 상호대차, 책바다, 책나래 등 다양한 도서서비스도 제공된다.
개관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시립장산도서관이 청소년들의 학습과 인격 형성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건전한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덕수 시의회 의장은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개관함에 따라 옥곡 지역 뿐 아니라 전 시민들이 이용해 책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의견보기
무슨 기사를 이렇게 쓰나? 장산도서관 위치를 알려줘야 가든지 말든지 할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