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청년, 경북을 품다!

김관용 도지사, 도내 대학생들과 ‘토크콘서트’로 소통

2017-10-15 오전 11:53:41





경상북도가 청년들과의 소통에 발 벗고 나섰다. 김관용 도지사는 15일 도청 4층 하늘정원에서 도내 대학생 110여명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3일간 진행된 경북 문화 바로 알기탐방행사의 마지막 일정이다. 대원으로 모집된 대학생 110명은 두 팀으로 나뉘어 3일 간 경북 곳곳을 탐방했다.

 

15일 도청에서 합류한 문화탐방 대원들은 청년 토크콘서트와 해단식에 참석해 양 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김제동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방우정 씨가 사회를 맡았고 청년 모험가로 알려진 이동진 씨가 패널로 초청됐다.

 



 

 

특히, 이동진 씨는 토크콘서트에 앞서 사람은 선택을 하고 선택이 길을 만든다라는 강연으로 대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김관용 도지사와 패널 이동진 씨의 공감토크가 진행됐다. ‘역경의 극복, 청춘의 도전등을 테마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의 꿈과 도전, 취업, 경북의 추천 여행지 등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젊은 대학생들과 소통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젊은 대학생들이 경북의 혼과 정체성이 깃든 명소 탐방을 통해 선조들의 발자취 속에서 문화 경북인의 자부심을 가지기를 희망한다.”, “경북의 젊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과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북 내 대학생들과 문화 교류의 장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김 지사는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공감 토크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는 계속해서 각 계 각층의 다양한 도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