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 오후 4:41:43
.jpg)
▲ 최영조 시장이 그리기대회에 참가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영권)는 16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제17회 경산시 어린이집 자연사랑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지역 어린이집 205개소, 원생 3,500여명이 참여해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전경을 도화지에 담으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수상작을 결정한 후 오는 11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한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한영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지역에서 태어나신 원효, 설총, 일연 등 삼성현의 얼과 뜻을 생각해보게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과 창의력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