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림들 경산에서 ‘인성교육 평가회’

경산·자인·하양향교 답사하고 유림 간 친목 도모

2017-11-21 오전 11:28:12

경상북도향교재단(이사장 박원갑)21~22일 양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2017년도 청소년 인성교육평가회를 열고 있다.

 

▲ 21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열린 청소년 인성교육 평가회 기념식에서 유림대표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올해 각 향교에서 진행됐던 ‘2017년 청소년 인성교육의 결과를 비교하고 수범사례와 미흡했던 점들을 분석해 내년도 사업추진에 반영코자 마련된 행사이다.

 

21일 오전 1030분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 최영갑 성균관교육원장, 도내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 기념식이 마련됐다.

 

▲ 경상북도향교재단은 경북 유림과 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배한철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자인향교와 영천향교의 사례발표, 유림과 향교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 21일 오후에는 경산·자인향교, 22일에는 하양향교와 지역 중소기업인 아진산업,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견학하고 평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원갑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은 본 행사가 삼성현이 탄생하신 유서깊은 고장인 경산에서 열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틀간 진행되는 특강과 향교 답사가 뜻 깊고 보람된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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