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오후 4:04:20
▲ 경산시립박물관은 21일 박물관 로비에서 <옛 부엌살림, 맛과 멋을 담다展> 개막식을 가지고 본격 전시일정에 들어갔다.
경산시립박물관의 소장유물 특별기획전시 ‘옛 부엌살림, 맛과 멋을 담다展’이 21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는 조왕신에게 가정의 안녕을 빌고, 불과 물로 생명을 지키는 옛 부엌의 의미와 한국의 음식문화를 되돌아보고, 반상을 차리고 별식을 만들어 나누며 소통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인생의 멋을 되새겨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전시회는 내년 4월 22일까지 시립박물관 1층 영상기획실과 중앙홀, 2층 특별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유물과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부엌 관련 유물 380여점이 무료 전시된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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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