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오후 2:06:56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19기 옹달샘 교실’이 2일 개강했다.

▲ 제19기 옹달샘 교실이 2일 개강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일 오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옹달샘 교실 입학식을 가졌다.
옹달샘 교실은 학생들의 겨울방학기간인 오는 19일까지 3주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경산 일원에서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정서발달 및 사회 적응 프로그램, 재활 치료 및 학습활동 프로그램, 건강생활훈련 프로그램 등을 소화한다.
특히,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대학생 자원봉사자와의 ‘멘토·멘티’ 교류활동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생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금옥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잘 적응하고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겨울 방학 중 실시되는 계절학교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사회통합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