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오후 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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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올해부터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은 지역 인재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영어권 문화체험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교육지원사업. 지역 일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다 올해부터 관내 초등 5학년 전체 학생(2,300여명)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대상 학생들은 2박3일 동안 경북 칠곡군에 소재하고 있는 ‘대구경북영어마을’에 입소해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로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은 물론 전체 5학년 초등학생들이 모두 참여함으로써 학생 상호 간 위화감을 없애고 자신감 등 학습동기를 유발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46억원을 관내 초·중·고교의 급식노후 위험시설물 개선, 엄마품 돌봄교실사업, 방과후학교 운영 등에 지원해 청소년들의 재능개발과 정서함양,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