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7 오후 4:03:30

▲ 올해로 정년퇴임을 맞은 경산지역 교장선생님들과 이금옥 교육장.
올해로 정년퇴임을 맞은 경산지역 초·중·고 교장들의 합동 퇴임식이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교육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퇴임식의 주인공은 경산초 이태석 교장, 임당초 노영희 교장, 정평초 신용희 교장, 하주초 김종명 교장, 경산고 손상화 교장 등 5명. 이들은 지난 40년을 경산교육 발전에 열정을 다한 공적으로 황조근정훈장과 홍조근정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이금옥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교육에 헌신하신 열정에 대한 감사와 세상으로 내딪는 첫 발걸음에 희망찬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퇴임식에 참석한 교육가족들도 영예로운 퇴임을 맞은 교장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