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7 오후 2:16:26
▲ 원효성사 탄생 1,401주년을 기념하는 탄신 다례재가 17일 자인면 소재 제석사에서 열렸다.
‘제1,401주년 원효스님 탄신 다례재’가 17일 오전 10시 자인면 소재 제석사 원효성사전에서 열렸다.
제석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제석사 주지 경흥 스님, 미타사 주지 성민 스님,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제석사 불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육법공양 및 헌다, 청법가 및 법어 등 전통예법을 통해 원효성사의 탄신을 봉축했다.
한편, 원효성사(617~686)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 사상을 처음으로 표방하고 실천한 위대한 사상가이자 학자로 자인면 북사리 도천산 기슭에 있는 신라시대의 사찰 제석사에서 탄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곳 제석사에서는 매년 원효대사의 탄생일인 음력 5월 4일, 자인단오제 기간에 맞춰 ‘원효성사 탄생 다례제’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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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