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오후 3:02:36
‘Do Dream 2018 경산진로직업박람회 및 꿈찾기 진로캠프’가 11일 대구한의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열렸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경산시가 후원한 본 행사는 경산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교생, 교사,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2018 경산진로직업박람회가 11일 대구한의대 경산캠퍼스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진로직업박람회와 꿈찾기 진로캠프로 나눠 열렸다.
진로직업박람회에는 대구한의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경대 등 지역 대학들이 참여해 항공승무원 체험, 화장품 만들기, 3D 프린팅 체험을 비롯한 학과별 진로체험 행사들을 마련했다.
경북곤충산업협회, 채송화체험학습농장, (주)잡스쿨경북 등 6차산업 경영인 단체와 진로·직업지원기관들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박람회 개막식에는 최영조 시장, 이금옥 경산교육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지역 시의원, 관내 학교장 등이 대거 참석해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대구한의대 예체능관을 비롯한 강의실에서 진행된 꿈 찾기 진로캠프는 방송작가, 특수분장사, 실용음악, 플로리스트, 헤어디자이너, 제과제빵사, 만화작가 등 학과 전공체험과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진로와 직업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경산교육지원청 이금옥 교육장은 “진로직업박람회 및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특성과 적성을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해 진로와 직업을 설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경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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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