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오후 3:38:58
▲ 경산지역 초등학생 30여명이 17일 독도를 찾았다.
경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생 30명과 인솔교사로 ‘경산독도탐방단’을 꾸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독도탐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 사랑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단은 16일 경산을 출발, 포항을 거쳐 울릉도에 도착한 후 독도전망대, 독도박물관, 나리분지 등을 둘러보고 독도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7일 국토의 동쪽 시작인 독도에 접안해 아름다운 전경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독도, 우리가 지켜줄게’를 외치며 우리 땅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새겼다.
독도탐방 체험단장인 정안석 교육지원과장은 “독도 방문을 계기로 독도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독도와 나라 사랑을 적극 실천하는 학생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