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삼성현 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

미술·문인화·서예 등 500여점과 초대작가전 145점 전시

2018-07-23 오전 7:56:42

15회 삼성현 미술대전의 입상작 전시회가 21일부터 27일까지 경산시민회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 제15회 삼성현 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술대전 입상작품 505점과 초대작가 추천작품 145점이 전시된다. 미술 부문 입상작과 추천작품 전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예·문인화 부문 입상작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지부장 권오병)가 주최하고 삼성현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경산의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우수한 미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15회를 맞은 올해 대전은 지난 3월 원서교부 후 5월 작품을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서예·문인화·미술 부문에 총 78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미술 수채화 부문 김미록 씨(작품 봄날)와 서예 문인화 부문 권철희 씨(작품 묵단), 서예 서각 부문 김영순 씨(작품 송학도)가 차지했다.

 

, 최우수상은 한국화 박혜린, 서양화 김남영, 금속공예 이지윤, 한지공예 강설희 씨가, 서예 김병형·라우선 씨 등 총 531명이 입상해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삼성현미술대전 운영위원회 권오병 위원장은 “15회를 맞는 삼성현 미술대전은 전국을 무대로 하는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미술대전으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경산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Photo News]
 

▲ 미술 부문 대상 수상작품 김미록 씨의 <봄날>
 

▲ 서예 문인화 부문 대상작 - 권철희 씨의 <묵단>
▲ 서예 서각 부문 대상 수상작 - 김영순 씨의 <송학도>
▲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시민회관 지하 전시실
▲ 서양화 부문 입선작
▲ 서양화 입선작
▲ 미술 부문 입상작 전시
▲ 미술 재생아트 부문 우수상 - 김소영 씨 <꿈의 성>
▲ 한지공예 부문 특별상 - 유덕희 씨 <씨름>
▲ 미술 부문 입상작들
▲ 서양화 부문 입상작 전시
▲ 서양화 부문 특선 - 노서구 <한밤마을>
▲ 아동미술 특별상 - 정연서 씨의 <꽃들에게 희망을>
▲ 아동미술 부문 평론가상 - 조은진 씨의 <백조의 호수>
▲ 한지공예 작품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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