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오후 3:21:23

▲ 대구가톨릭대사범대부속무학고등학교 전경
경북 소재 120개 일반고(자공고 포함) 가운데 졸업생 대비 4년제 대학 진학자를 집계한 ‘4년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고등학교가 대구가톨릭대사범대부속 무학고(대가대부속 무학고)로 밝혀졌다.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 알파’에 따르면 2018년도 대입에서 무학고는 255명의 졸업생 가운데 231명이 4년제에 진학하여 90.59%의 진학률을 나타내 경북도내에서 가장 높고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9위에 해당하는 높은 진학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지역에서 진학률이 높은 톱10 고교는 대가대부속무학고의 뒤를 이어 문화고(경주시) 90.38%(216명/239명) 구미고(구미시) 87.56%(359명/410명) 근화여고(경주시) 85.65%(179명/209명) 점촌고(문경시) 85.26%(133명/156명) 안동고(안동시) 84.56%(126명/149명) 함창고(상주시) 83.78%(93명/111명) 구미여고(구미시) 83.71%(334명/399명) 경산여고(경산시) 83.03%(318명/383명) 하양여고(경산시) 82.65%(181명/219명)순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의 120개 일반고는 2만1650명의 졸업자 중 1만4335명이 4년제대학에 진학해 66.21%의 4년제대학 진학률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전국 평균은 54.85%였다.
80% 이상의 진학률을 기록한 도내 고교(14개교)의 서울대 등록실적을 보면 안동고 5명, 포항 영신고 4명, 구미 오상고가 3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으며, 대가대부속무학고 점촌고 경산여고는 각 2명, 문화고 구미고 구미여고 하양여고 경산고가 각 1명의 서울대 실적이 존재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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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많이 보낸다고 좋은 학교가 아니라 4년제 나와서 취직도 못하고 빌빌할빠엔 차라리 전문대 괜찮은 과에 가서 직장구하는게 훨씬 낫다. 무조건 4년제 밀어넣는 학교 보다는 애들 살길 열어주는 학교가 좋은 학교다.
新명문!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