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박물관, 광복절 ‘태극기 바로 알기’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시민들 찾아 성황

2018-08-16 오후 1:27:22

경산시립박물관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15일 양일간 박물관 로비에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지난 15일 경산시립박물관 로비에서 열린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가족단위 시민들이 대거 몰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기획전시 <1944, 그날의 경산>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별기획전시 활동지 풀기, 태극기의 상징과 연혁에 대해 알아보고 태극기 그리기, 바람개비 만들기, 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마련됐다.

 

박물관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은 직접 만든 태극기를 들고 박물관에서 마련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선조들의 나라사랑과 광복의 기쁨을 함께했다.

 

▲ 태극기를 만들고 있는 어린이들
 

 

한편, 시립박물관은 오는 818일에는 칠석 세시풍속 체험프로그램, 825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소장유물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립박물관(804-7323~4)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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