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 오후 1:31:26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기옥)은 8일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제4회 삼성현 학생 문학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홍신 소설가 초청 문학강연회를 열었다.
시상식은 공모전에 응모한 405편의 작품 중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의 운문 및 산문 부문별로 최우수작 8명에게는 경산시교육장 상을, 각 부문별 우수작 5명씩 40명에게는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장 상을 수여했다.
문학 강연은 시상식 후 삼성현 학생 문학공모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은 정평초 오서은 학생의 수상작품인 ‘사랑의 분수’ 시낭송, 경산시 문협 회원인 전명숙씨의 김홍신 작가의 시 ‘천년의 사랑, 추영희 회원의 자작시 ’달을 건너는 성전‘ 낭송에 이어 축하노래 그리고 김홍신 소설가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신 소설가는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라는 주제로 행복한 인생을 위한 이야기 자락 7마당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역시 밀리언셀러라는 호응을 받았다.
이날 강연회에는 경산문협 회원들과 함께 경산출신 원로문인인 구활 수필가, 도광의 시인, 제갈태일 시조시인이 참석했고 특히 최영조 경산시장과 몇몇 경산시 의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강연을 끝까지 경청하는 큰 관심을 보였다.
본지는 김홍신 소설가의 강연 전문을 별도로 게제한다.
< 김홍신 소설가 초청 강연회 이모 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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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을 하는 박기옥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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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는 최영조 경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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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은 정평초 오서은 학생의 자작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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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숙 회원의 김홍신 소설가의 시 ‘천년의 사랑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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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영희 회원의 자작시 '달을 건너는 성전'낭송

▲ 김홍신 소설가의 강연

▲ 강연을 경청하는 경산의 원로문인들

▲ 강연 후 김홍신 소설가와 기념촬영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