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오전 8:23:14
▲관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가위를 맞아 지역 소외이웃들에게 선물할 송편을 빚고 있다.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20일 중국, 베트남, 태국, 대만 등 출신 결혼이민여성 30여명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 빚기 체험행사를 했다.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소장 박기수)가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가위를 앞두고 한국 명절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를 지원코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모양의 송편을 만들어 보고, 완성된 송편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하며 풍성한 한가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