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오후 2:43:38

▲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4일 경산교육지원청을 찾아 관내 교원, 학부모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산교육지원청을 찾았다.
경산교육지원청은 4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장, 운영위원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자원봉사자, 학부모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함께하는 경산 교육공동체 소통·공감의 장’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 교육감은 경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경산학생교육거점지원센터 건립, 신설되는 압량중학교 개교 추진상황 등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듣고 간담회를 통해 일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임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미래를 대비하는 역량을 가진 인재로 키우는 교육에 주력할 것과 부모의 마음으로 소외계층 아이를 먼저 품어주는 따뜻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학교업무간소화를 위해 행사 중심의 일회성 사업을 과감하게 폐지 또는 축소하여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감 중심의 업무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선생님들이 가르치는데 전념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