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오전 11:36:42
▲ 2018 경북과학교육한마당이 개막했다. 오는 21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한 해 경북과학교육이 이뤄낸 다양한 성과와 전시.체험행사들이 마련된다.
올 한 해 경북과학교육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2018 경북과학교육한마당’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과학원과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에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018년 한 해 경북과학교육이 이뤄낸 성과를 알리는 축제이다.
올해는 ‘생각을 넓히자 변화를 꿈꾸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과학공연과 체험·전시마당이 준비됐다.
▲ 경산과학고 학생들의 과학공연
메인 무대에서는 경북과학교육한마당 공모전 UCC 입상작 상영, 경산연합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경산과학고 학생들의 과학시연 공연 ‘무한한 도전!’, SEMS(경주초등과학쇼교사연구회)의 과학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체험마당에서는 경산지역 초·중등 학생, 교사들이 함께 준비한 51개의 과학체험활동부스, 놀이부스 5개가 설치돼 3일 동안 운영된다.
▲ 경산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련된 다양한 과학체험행사들도 마련된다.
전시마당에서는 과학영재교육원의 과제연구실적물, 천체 사진, 과학한마당 공모작품 수상작인 표어, 포스터, UCC작품이 전시되고 천연기념물 368호 경산삽살개와 함께하는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등 부대행사들도 열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함께 즐기는 과학을 통해 우리 생활 속의 과학기술을 경험함으로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