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6 오후 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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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대타이난국제여전(TTF)'의 경산시 관광홍보 부스
경산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2018 대타이난국제여전(TTF)’에 참가해 경산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근 방한 증가세에 있는 대만 현지인들을 타깃으로 갓바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반곡지 등 경산의 주요 관광지를 중점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드와 관련해 중국인 방문객이 감소하는 가운데 대안시장으로 부각된 대만은 타이페이-대구 간 직항노선의 취항에 따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만 현지 관광기관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요 여행사 세일즈 콜을 추진해 대만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