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오전 8:43:22
▲ 경산시립합창단은 지난 20일 저녁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2회 정기연주회 <인생>을 무대에 올렸다.
경산시립합창단의 제22회 정기연주회가 20일 저녁 7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8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7월 상반기 정기연주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정기공연으로 윤동찬 상임지휘자와 41명의 단원들, ‘키리에(Kyrie) 베네딕투스(Benedictus)’와 금관5중주 등 10여명의 객원 출연진들이 지난 2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공연의 주제는 ‘인생’. 우리의 지난 시절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에 연극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늦가을 관객들이 삶을 추억해 볼 수 있도록 레파토리를 구성했다.
지난 7월 정기공연이 전통 합창곡을 위주로 공연했다면 이날 공연은 ‘학창시절,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등병의 편지, Bravo My Life, My way’ 등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를 편곡해 합창의 아름다운 선율과 연극이 어우러진 콜라보 무대를 선사했다.
또, ‘키리에(Kyrie) 베네딕투스(Benedictus)’의 금관5중주, 합창곡 ‘Tie a yellow ribbon around the ole oak tree, Love is, Amazing grace’, 전통민요를 각색한 ‘칠복이가 사랑한 그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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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습니다.경산시립합창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