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2 오후 3:36:36
경산교육지원청이 ‘2018년 경북도교육청 부패방지 시책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청렴시책 정착과 부패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지난해 시·군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 추진 시책들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청렴 인프라 구축, ▲청렴 정책추진 투명성,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청렴교육·홍보 ▲공공기관 청렴도, ▲부패공직자 발생 정도 등 8개 영역이며, 세부 평가과제는 ▲청렴공직자 인증제 인증율 ▲기관장 반부패 의지 및 노력,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이수율, ▲청렴 생활마일리지제 등 총 16개 분야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경산교육지원청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부패방지 실천과 청렴 퀴즈대회, 사진콘테스트 등 다양한 청렴활동들이 높게 평가됐다.
또, 학부모 등 민간분야에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직원 모두가 청렴 캠페인에 동참하고, 청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청렴 의식 고취’란 목표를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시상금과 종합감사 면제혜택을 받게 됐다.
김영윤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이 많은 실적을 이룬 것은 그간 모든 교직원들과 학부모님, 경산시민들의 협력, 소통과 화합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더욱 더 행복한 경산교육을 위해 일하겠으며, 아울러 청렴은 공직자의 본분이므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계속적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옮길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