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0 오후 2:55:24

▲ 관내 초등학교에서 온라인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부의 코로나19로 인한 신학기 단계적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라 오늘부터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전 학급이 온라인 개학을 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온라인 개학에 따라 초등 1~3학년도 원격수업을 위해 관내 학부모와의 협의를 통해 학생 개인별 원격수업 방법을 안내하고 1~2학년은 학습 꾸러미를 배부했다. 또, EBS 교육방송 시청 후 학생들이 활동지를 통해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내 초등 1~2학년 대부분의 학급에서는 EBS 2TV와 EBS 플러스2의 실시간 교육방송을 통해 수업을 소화했으며 e학습터, 클래스팅, 밴드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함께 출석 확인과 피드백을 받았다.
교육지원청에 따라 이날 TV를 통한 EBS 교육방송 시청은 대부분 원활하게 진행됐으나 케이블 연결이 되지 않은 가정에서는 인터넷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또, 초등 3학년은 4~6학년과 같이 e학습터를 플랫폼으로 콘텐츠 활용 및 과제 수행 중심 수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했다고 교육지원청은 밝혔다.
학급별 수업상황을 살펴본 김영윤 교육장은 “초등 1~3학년도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1·2차 파일럿테스트와 예비개학으로 원격수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거쳐 큰 혼란 없이 원격수업이 진행됐다. 앞으로 원격수업의 원활한 현장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