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오후 4:19:54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도내 모든 학교 전교생 등교수업 대비를 위해 자체 ‘코로나19 학교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한다.

▲ 임종식 교육감의 경주 문화고 현장점검
자체 ‘코로나19 학교 집중 방역 기간’은 오는 24일 도내 모든 학교에서 전교생 등교수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과 코로나19 학교 확산을 막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학교 구성원에 대한 교육 및 홍보 강화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자제 지도 △생활방역의 날 운영확대(접촉이 잦은 표면 소독 등) △유증상자 관리 철저(자가진단 적극 참여) △학교내 환경관리 강화(교직원 공용공간에 대한 환기 등) △외부 강사 관리 강화 △가족 간 감염의 학교유입 예방을 위한 가정내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
특히 학생·교직원 5대 예방수칙(마스크 착용하기 및 손 씻기 , 거리두기, 의심증상 시 신속하게 검사받기, 밀폐시설·밀집시설 이용하지 않기, 음식은 지정장소에서 조용히 섭취하기) 준수에 대한 홍보를 가정통신문,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체 학교 집중 방역기간 중 3밀(밀집·밀접·밀폐)시설 이용자제 지도, 주요 감염 원인 인 가족 간 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를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발생을 예방하고, 향후 모든 학교에서 안전한 전교생 등교수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